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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첫 군입대, 온유 "가끔 생각나면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기사승인 : 2018-12-10 20:29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29·본명 이진기)가 10일 오후 훈련소에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한다.

 

▲ 10일 온유는 군 입대 소식을 전하며 삭발한 사진과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샤이니 인스타그램 캡처]

온유는 이날 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 샤이니 온유가 입대일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샤이니 인스타그램 캡처]

 

온유는 편지를 통해 "제가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됐다. 항상 아쉬웠고, 아쉬울 테지만 이 잠깐의 휴식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달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노래를 계속 할 테니 가끔 생각나면 다시 제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돌아와서 다시 인사 드리겠다. 너무너무 감사했다. 꼭 다시 만나자"고 했다.
 

▲ 온유는 입대 기념 삭발 영상을 올렸다. [샤이니 인스타그램 캡처]

온유는 삭발 영상과 머리를 짧게 자른 사진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진기야 씩씩하게 잘 다녀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네"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 가장 먼저 군대에 가게 됐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한 입대를 원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나 시간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 배우 김민석(왼쪽)과 이재균도 10일 입소했다. [김민석 인스타그램·KBS '오늘의 탐정' 웹사이트 캡처]

한편 배우 김민석(28)과 이재균(28)도 이날 입소했다. '태양의 후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한 김민석은 8일 자신의 SNS에 "준비 끝! 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짧게 머리를 깎은 모습을 공개해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대학로에서 먼저 인기를 누린 이재균은 2011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오늘의 탐정'이 군 입대 전 20대의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매 순간순간이 소중했다"고 말한 그는 2년간의 휴식기를 갖게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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