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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않는 바이러스는 보이지않는 자기장이 잡는다.

기사승인 : 2020-01-26 21:48 기자 : 김심철

이유미 (사)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이사장/ (사)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유미테라피 창시자/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강력한 자기장으로 인을 쳐라!!!!

 

2009년에 하버드대 돈 잉버 교수는
박테리아, 진균,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을
자화시키는 방법으로 혈액에서 배출시키는 방법으로
전염병으로 인한 패혈증을 치료할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는 나노자석을 이용하여 혈액투석기에서
병원균이 들러붙게 하여 몇시간동안
병원균의 80%를 없애는 데 성공했다.

더 나아가 잉버교수는
인체에서 수명이 다한 혈액을 재활용하는
바이오 비장까지 연구개발하고 있다.

병원균과 독소에 달라붙는 단백질을 사용하는
이 자석장치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내용은 바이러스퇴치에
자기장만큼 강력한 게 없다는 의미이다.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
보이지않는 자기장이 잡는다.

 


자기장이 형성된다는 것은
전자에너지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다.

천사봉을 손에서 놓지말고
가능하면 6시간에 한번씩 몸을 자화하라.
그리고 외출할 때 잠을 잘때
호흡기와 관련된 부위에 자석을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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