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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능을 손가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없다?

기사승인 : 2020-01-21 20:29 기자 : 김심철

이유미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이사장, 원장/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공동대표/ 바른몸관리지도사 양성 


폐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은
어깨가 라운드로 앞으로 휘어있다.
그러면 어깨에서 팔로 지나는 근육이 긴장되어있다.

어깨 견우혈에서 곡지혈을 지나 합곡까지 연결되어
둘째 손가락까지 라인이 대장경락이고

소흉근부위에 중부혈에서 팔의 척택혈을 지나
손목의 태연혈, 엄지손가락 라인이 폐경락이다.

(폐경락)


이 대장과 폐는 표리의 관계로
서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것이
유미테라피 견해로는
근육의 긴장을 함께 공유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대장경락)


둘째 손가락의 근육의 긴장은
바로 이런 차이를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대장과 폐의 문제는
결국 외부의 폐와 대장의 전기에너지가
다니는 길에 근육의 지속적 긴장이 만든다.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은 이 길의 근육을
천사봉으로 풀어내는 것이라 보시면 될 것입니다.
물론 뇌척수액의 흐름도 별도로 관리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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