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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은 생명탄생과 생존의 근원이다.

기사승인 : 2019-05-14 11:22 기자 : 김심철

이유미 UN생물다양성한국협회 이사장 

최근 지인의 심장수술로 회복이 늦어지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난자와 정자가 만나 배아가 되어 6주가 지나면 심장이 만들어지고 그 이후 사망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심장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인간 존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뇌일까? 심장일까? 뇌와 심장 두 부위에서의 자기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자료)심장박동기 - 혈액을 자화시켜주는 우심방의 동방결절의 문제가 생기면 인공적인 기기로 대신한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의 커시빙크 박사가 1992년 발표한 내용을 보면 자철광은 핏속의 철분 보다 1백만 배나 더 강하게 자기장에 반응한다고 한다. 또한 심장은 이런 뇌보다도 자기장의 강도가 5000배 정도 강력하다고 하니 생명과 뇌, 심장과의 연관성을 뗄 수 없을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 심장박동의 다이어그램은 매우 불규칙하게 바뀌고 결국 이 것이 온 몸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소나 사슴이 풀을 뜯어먹을 때에도 지구 자기장에 맞춘 방향으로 몸을 두고 풀을 뜯는다고 하는데, 개들이 소변이나 대변을 볼 때조차도 지구자기장 방향 선호도가 나타난다. 숲에 사는 쥐들도 집을 짓는데 자기장에 맞춘다고 한다. 

어떤 물질이나 공간에 존재하는 자철광 물질이 사람의 뇌에 존재하는 자철광 물질과 감응(感應·어떤 느낌을 받아 반응을 일으키거나, 마음이 따라 움직임)을 하게 되면 마치 전기와 전기가 서로 통하듯 반응하게 된다.

전령 비둘기 귓속 달팽이관과 무지개 송어 후각세포에 나침반 역할을 하는 철 입자 있어 뇌로 전달해 방향 잡아주기도 하고, 비둘기의 귀나 송어의 코에도 나침반 있다고 한다. 50년 전부터 과학자들은 철새의 체내에 나침반처럼 지구자기장에 반응하는 물질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자료) 지자기 폭풍

2008년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철새의 망막에 있는 '크립토크롬'이라는 단백질이 자기장에 따라 형태가 바뀌면서 뇌로 신호를 보낸다고 밝혔지만 이 크립토크롬이 어떻게 신경전달을 컨트롤 하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이 단백질은 저물녘 햇빛에 많은 청색광에 주로 반응한다. 철새도 주로 저물녘에 길을 떠난다. 다른 가설도 있는데, 동물의 코 뒤 삼차신경근처, 또는 귀 내이 수용체 세포 안에 작은 자철석 물질이 자기장에 의해 배열되는 방식에 따라 신경전달 경로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고도 한다.  

(자료)비둘기의 내이(內耳) 속에 있는 모(毛)세포의 지각 뉴런에서 공 모양으로 뭉쳐 있는 철 성분을 발견했는데 이 모세포에는 쇠공이 딱 한 개씩 같은 부위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모세포는 소리와 중력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미 베일러 의대연구팀은 전령 비둘기에게 자기장의 방향을 임의로 바꿔주자 귀 안쪽에 있는 신경세포가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오스트리아, 독일 연구팀은 비둘기나 철새의 귓속 달팽이관과 전정 유모세포 세포막에 철분이 풍부한 조직이 붙어있는데, 자기장을 바꿔주자 이 철분 입자가 움직이면서 세포막에 물리적 압력을 주었고, 세포막의 형태가 변하면 전기를 띤 입자가 이온 통로를 통과해 신경신호를 발생시켜 이것이 뇌로 전달돼 방향을 잡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또 다른 연구팀은 무지개 송어의 후각세포에서 같은 원리로 작용하는 자철광 입자를 발견하기도 했다.

생명체는 탄생에서 시작하여 지자기에 반응하면서 생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간에게도 역시 자기장에 대한 반응감각이 발달해있으며, 잘 작동되도록 노력해야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점차 자기력의 교란과 약화가 심화되어 건강을 해치고 있다. (자료) 반야심경 중에서 -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공간은 비어있는 것처럼 보여도 생명물질로 가득 차 있다. 수분과 무기질, 그리고 햇빛과 자기장이 그 것이다. 자기장이란 자성을 띈 물질들이 방향성을 가지고 정렬해 있는 상태로 이 것이 존재하여야 비로소 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에서는 전기발생도 불가능하고, 최고의 엔진도 무용지물이다. 생명체란 결국 생체전기체로 우리가 생명을 다룰 때 반드시 기본으로 이해하고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자기장인 것이다.  

(자료) 뇌졸증으로 편마비가 온 환자가 유미자석괄사 3달 만에 많이 회복된 모습. 자기력은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희망을 준다.

나는 생체전기체인 생체로봇 인간을 자석의 자기력을 활용하여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는 자연치유법 유미자석괄사를 창안하고 보급하고 있다. 우리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많은 지식을 섭렵하면서도 유독 자기력과 생명에 대한 연관성에 대해서는 무지하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자기력의 생명에 대한 기초를 가르치는 교육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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