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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사용되는 압축공기의 유해성

기사승인 : 2017-11-06 17:03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최근 모 제빵업체의 식품 제조 과정에 쓰이는 이른바 ‘압축공기’에 미세먼지와 같이 오염된 공기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압축공기라는 것이 우리가 먹는 식품에 직접 맞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이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미세먼지가 심할 때 마스크를 써서 먼지를 여과하듯이 압축공기도 식품에 사용할 때는 필터를 사용해서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켜 사용한다. 이렇게 정화시켜 사용되어야 하는 압축공기가 오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위생기준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로 대두되었다.

압축공기 안에 먼지, 수분함유량, 오일 등을 세분화해 관리하고 있는 유럽과는 대조적으로 우리나라는 현재 압축공기 관련 기준조차 없어서 문제가 심각하다. 압축공기 필터에서 곰팡이들 까지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위생을 자랑하는 대기업조차 이런 문제가 있는데 영세한 기업은 어떤 상황일지 심히 우려된다. 아직은 관련 기준이 없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위법이 아니라고 하여도 할 말이 없는 실정이다.


캔 음료 속 ‘비스페놀 A‘가 어린이의 비만 위험을 증가시킨다

아기 젖병, 캔 음료 등 일상생활의 용품에서 발견되는 화학 물질(비스페놀 A)이 어린이의 비만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새롭게 밝혀졌다.

영국과 미국, 유럽의 네덜란드의 연구팀은 쥐를 통한 연구 결과, 성장기에 호르몬 파괴 화학 물질 비스페놀 A(BPA)에 노출되면 이후 심각한 과체중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혈액의 지방 농도가 증가와 심장병의 위험 증가와도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비스페놀 A(BPA)이 권장 수준보다 적은 양일 때도 발생했다. 이 연구 결과는 BPA가 생식 기능, 신진대사 등에 영향을 미쳐 유럽 내에서 내분비 교란 물질로 확인된 것으로도 뒷받침된다.

비스페놀 A 이외에도 여러 식품 포장지, 화장품, 세제 등에 사용되는 살충제와 난연제 및 프탈레이트를 비롯한 다른 화학물질들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확인되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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