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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신비한 방귀(3)

암 연구에서 탄생한 장내 가스 건강법

기사승인 : 2017-07-31 11:06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이와 같이 장내 가스 중의 하나인 방귀를 예로 들어 보아도 가스가 나오는 형태가 개개인의 심신의 상태에 따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더구나 현대사회는 수험전쟁, 출세경쟁, 조직 내 인간관계 등 도처에 스트레스의 요인이 도사리고 있다.   

현대인들의 균형을 잃은 식사 역시도 위장에 막대한 스트레스를 가하고 있다. 다시 말해 생활 전체가 장내 가스는 생산되기 쉽고 배출되기는 어려운 상태로 몸을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장식 우주건강법은 체내의 불필요한 가스를 확실하게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기술임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의 스트레스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생활의 철학'이기도 한 것이다.

내가 이 건강법을 발견하게 된 동기가 된 것은 암을 박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므로 본서에서는 장내 가스와 노화나 병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암과 장내 가스와의 관련에 대해서도 나의 생각을 전하고자 하는 바이다.   

다만 나의 암에 대한 사고방식은 독자들에게 있어서 금방 친숙해지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나의 건강법의 기본 정신이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에 있듯이 암치료에 있어서도 항암제, 방사선, 수술 등 암조직에 대해 직접적인 작용(이것들은 암조직의 입장에서 보자면 스트레스일 뿐이다)은 전혀 실행하지 않고 오히려 공존하고자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암과 공존한다고 하기 보다는 암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생활법, 건강법을 실천하는 편이 훨씬 간단하고 현명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나의 건강법의 근본이념을 요약하자면 대자연의 법칙에 따르면서 생명의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낸다고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것에 의해서 우리의 몸속에 본래부터 감추고 있는 저항력, 자기치유력을 활성화시켜 심신에 젊음을 되살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들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이 노하우를 우주건강법으로 지칭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 건강법에는 식사법, 체조, 맛사지 등 전반적인 생활스타일 그 자체를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도 포함되어 있다.  

내게로 건강 상담을 하러 오신 많은 환자들도 이러한 나의 생각을 이해하고 우주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다. 여기서 잠시 암에 대한 어떤 상징적인 사건을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인턴시절 한밤중에 교통사고로 한 남성이 들 것에 실려 들어왔다. 이미 내장이 파열되어 손을 댈 수 없는 상태로서 응급 처치한 보람도 없이 이내 사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때 그 사람의 내장을 보고 나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랐다. 위, 간장, 장, 등 모든 장기가 암세포에 의해 거의 잠식당해 있었던 것이다. 이토록 암이 온 몸에 퍼진 상태이고 보면 암을 발견했다 하여도 더이상 손을 쓸 방도가 없을 정도로 심한 상태였다. 도저히 보통 사람과 같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내 나름대로는 추측하였다.

장례식이 끝난 후에 부인에게 56세의 남편의 생존시 생활태도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부인은 물론이고 남편 자신도 암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더구나 교통사고를 당하여 급사하기 전까지는 이렇다 할 큰 병은 말할 것도 없고 감기에 걸리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혹은 어깨가 결리는 일도 없이 매일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다는 것이다.
부인은 남편의 몸이 심하게 암에 의해 손상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오히려 깜짝 놀랐을 정도였다.
나는 그때 암이라고 하는 것이 외적으로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병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
암이라고 하는 병은 다분히 우발성이 있다. 아니 그보다도 암의 첫걸음이라고도 할만한 갖가지 조직세포의 갑작스런 증식현상은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누구의 몸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도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내가 앞서 암과 공존할 수 있다고 한 말의 참 뜻은 바로 다음과 같다. 즉 인간 신체가 건강한 상태에 있다는 것은 약간의 암세포가 생긴 정도로는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신체의 한 구석에 몰아넣고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으며 공존하면서 아무런 부자연함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활력에 차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점인데 그러한 인간의 천성적으로 갖추고 있는 활력을 앗아가는 최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체외로 배출되어야 할 장내 가스, 즉 방귀인 것이다.

- 장식 우주건강법은 체내의 불필요한 가스를 확실하게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동시에 일상생활 속의 스트레스를 하나하나 풀어주는 '생활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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