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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 사업으로 지역순환농업 완성!”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샘바래기마을

기사승인 : 2015-06-01 09:55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국립농업과학원 전혜경 원장과 현장간담회를 가진 곳은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 시범사업을 진행중인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샘바래기 마을이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5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 시범사업은 안전농산물 생산 및 친환경 농업확대, 환경보호 및 농산물 부가가치 추진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녹색기술 성과 확산 및 주변 환경 지속 보전을 위해 추진되었다.  
샘바래기 마을은 마을대표 원혁정씨와 38명의 회원이 쌀 31.2ha, 밭작물(과수 포함) 23.3ha를 재배하고 있다. 
   
 

연차별 추진내역을 보면 2012년에는 우렁이양식장(1,780㎡), 공동육묘장(574㎡), 메주ㆍ장류 등 가공공장(205㎡), 홍보지 및 홈페이지를 제작하였고, 2013년에는 제철농산물가공장비 7종, 체험행사장(89.2㎡)를 조성하였다. 사업 마지막 해인 2014년에는 비가림하우스(6,000㎡) 20동을 조성하였다. 
사업추진 주요성과는 첫째, 마을단위 조직화와 생명농업 실천을 위한 6차산업 모델 확립하였고, 둘째 쌀ㆍ고추가루ㆍ메주 등 20종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ㆍ가공ㆍ유통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셋째, 원주생명농업, 두레생협 등 안정적 친환경농산물 팔로가 확보되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주요시설로는 우렁이 양식장이 양식장 3동, 부화장 1동, 종패장 1동으로 운영되면서 년간 7톤의 우렁이를 생산해 kg당 5,500원씩 약 38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 공동육묘장에서는 고추, 상추, 파 등 10여 종의 마을의 주요육묘작과 벼 약 12만본을 공급하고 있다. 메주가공사업장에서는 메주 21톤과 메주가루 4톤을 생산하고 있고, 비가림하우스에서는 고추, 부추 등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체험행사장 운영으로 년간 20회 530명이 생명농업학교, 농촌캠프, 수확체험 등을 체험하였다. 
시범사업을 통해 샘바라기 마을은 생산ㆍ가공ㆍ판매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브랜드화ㆍ관광상품화 및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고, 유기농 인증이 54.5ha(유기 25호 29.8ha, 무농약 19호 24.7ha)에서 인증되었다. 앞으로 체험마을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시범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것이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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