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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낭만 추억여행, ‘제3회 여주고구마축제’ 화려한 개막

기사승인 : 2012-02-01 12:49 기자 : 일송재단 국제농업개발원

   
 
 
   
 

노란 속살에 모락모락 김이 나는 고구마를 ‘호호’ 불며 먹는 대표적인 겨울축제 ‘제3회 여주고구마축제’가 지난 12월 31일부터 새해 3일까지 4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새해 설계는 겨울 낭만과 추억이 함께하는 여주고구마 축제장에서 시작하세요!’라는 주제로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고구마 축제는 세계 최대 장작불 군고구마통이 특별 제작되어 한 번에 500여개씩의 여주고구마를 바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여주밤고구마와 동치미를 무료로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뽀빠이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김춘석 여주군수는 “이제 고구마는 못먹던 시절 그 고구마가 아니라 현대는 웰빙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전국 최대의 고구마 생산지로 자리매김한 여주에서 겨울철의 대표축제인 고구마축제를 열어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하겠으며, 아울러 여주 고구마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팽이치기, 연날리기, 얼음치기, 순금고구마찾기 등 풍성한 즐길거리 제공되면서 연말ㆍ연초 가족들과 함께 신륵사 관광지를 찾은 여주군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였고,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을 산지에서 직접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한편 여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고구마 품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고구마를 전시하고 고구마 싹기르기 작품, 희귀고구마, 대왕고구마 등을 전시하는 장소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참관객들은 시중가격보다 싼 가격에 여주고구마를 구입할 수 있었다.

 

 

 

 

 

 

 

김신근 기자  pli00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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